[U-20 월드컵]한국, 전반 34분 동점골 허용...1-1 승부 원점

  • 등록 2019-06-16 오전 1:36:50

    수정 2019-06-16 오전 1:36:5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전반 34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인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블라디슬라브 수프리아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수비수 김현우의 파울로 우리 진영에서 프리킥을 허용한 한국은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수프리아하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