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16회에서는 장동수(이범수 분)와 허영달(김재중 분)이 형제로 처음 만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괴한의 피습을 당해 혼수상태에 있던 장동수가 깨어났고 그 곁을 지키던 황신혜(오연수 분)는 그가 찾던 잃어버린 동생이 허영달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장동수는 “영달이가 동철이라고?”라며 경악했다.
▶ 관련기사 ◀
☞ '트랜스포머4' 드디어 개봉···164분 간의 '으리으리'한 변신로봇쇼
☞ 송선미, FA시장 나왔다.."새 소속사 모색 중"
☞ 하연수, 감자스낵 입친구 모델 발탁..감자만한 얼굴 크기에 '감탄'
☞ '트라이앵글' 김재중, 친모 박원숙 모습에 '씁쓸한 눈물'
☞ '트라이앵글' 임시완, 김재중 등장에 "인정할 수 없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