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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A씨와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이병헌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조사결과 이 중 A씨는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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