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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CJ E&M에 따르면 ‘삼시세끼’ 어촌 편은 6일 방송은 13.9%(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채널 기준이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이 기록한 13.5%보다 0.4%포인트 오른 수치다.
‘삼시세끼’어촌편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시청률 한 자리 수에 머물렀다. MBC ‘나는 가수다’는 4.6%를,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2회 평균 약 4.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청률 두 자리 수를 기록한 SBS ‘정글의 법칙’(13.8%)이 유일하다. 즉, 격전지로 떠오른 금요일 오후 10시~11시대 시청률을 ‘정글의 법칙’과 ‘삼시세끼’ 어촌 편이 ‘나눠 먹기’ 하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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