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근황 공개..막 찍어도 모델 포스

  • 등록 2015-03-27 오전 8:27:29

    수정 2015-03-27 오전 8:27:29

야노시호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녀린 몸을 가리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고 있다. 가만히 서있어도 모델 포스가 나는 자태가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야노시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남다른 내조와 아이에 대한 사랑이 부각되며 국내 시청자에게도 큰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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