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공개 '뱀파이어 동안 미모' 비결은?

  • 등록 2015-09-04 오전 8:09:00

    수정 2015-09-04 오전 8:09:00

이요원. 사진=하이컷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이요원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9월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라 메르와 함께 스킨케어 화보를 진행했다.

‘우아한 세계’라는 콘셉트로, 투명하고 건강한 리얼 피부와 고급스러운 실크 광채가 흐르는 내추럴 메이크업 등을 표현했다.

‘뱀파이어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요원은 “충분한 영양과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다. 제품을 바를 때도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시간 여유를 두면서 꼼꼼하게 사용한다”고 말하며 워터 타입 에센스와 안티에이징 크림을 추천했다.

또 “몸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서 정신적인 평안함을 유지하고, 이때 물을 많이 마셔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요원의 뷰티 화보는 9월 3일 발간된 ‘하이컷’ 15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관련기사 ◀
☞ '썰전' 김성태, 남북회담 비화 "북한, 종편 원색적 보도로 난리"
☞ '썰전' 김성태 "박근혜 대통령 번호 몰라.. 발신자 표시 제한 연락"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폭탄머리+주근깨 '역대급 파격 변신'
☞ 오늘(4일) 날씨, 전국 구름 많고 소나기 '한낮 무더위'
☞ '해피투게더3' 노유민 아내 "CCTV-위치추적 감시.. 의부증 오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