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영지 "먹는 게 삶의 낙, '식식한 소녀들' 촬영 행복했다"

  • 등록 2017-05-16 오전 12:06:13

    수정 2017-05-16 오전 12:06:13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해온 허영지. 최근 홀로서기에 도전,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허영지는 수줍고 새초롬한 모습부터 성숙하고 시크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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