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관상성형 해…돈 많은 사람들 연구"

  • 등록 2020-04-01 오전 7:18:45

    수정 2020-04-01 오전 7:18:4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관상성형을 했다”고 털어놨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족 화보 촬영에 나서는 함소원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함께 성형외과를 찾았다.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에서는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는 이하정에 코 수술에 대해 물었고 이하정은 “대학교 입학할 때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함소원은 ”사실 코끝을 살짝 내리면 좋을 것 같다“며 ”사실 여기가 돈이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함소원에게 성형을 몇번 했는지 물었고 진화가 ”다섯 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함소원은 ”저는 정말 관상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제가 연구해서 한 거다. 실제로 돈 많은 사람들을 연구해서 했다“며 ”휜 코가 인생의 굴곡이 많아서 콧대를 바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