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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준호, 최대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어부바’를 촬영했다며 “5월달이 가정의 달이다. 가족들과 볼 수 있는 영화”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탁재훈을 향해 “사실 몇번 고비가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넘겨서 이렇게 잘된 거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호는 “형 결혼 생활 집을 집들이도 갔었다. 몇 번 갔는데 위기가 갈 때마다 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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