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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먹튀’되는 거 아냐…”
드라마 촬영이 힘들어 무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조승우. 대상도 받았는데 앞으로 드라마 안 하면 욕먹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며. 대상이 그의 마음을 돌릴지.
◇조정석 “사귀지 않는다”
이윤지와 함께 아역연기상 시상자로 나선 조정석. 자신들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면서 해명. 그 말에 옆에 있던 이윤지가 ‘깜놀’. 하지만 베스트커플상을 탐냈다는.
◇김재원 “팔찌 찰 수 있다”
◇전광렬 “황금 드레스 입고 올 걸”
황금연기상을 수상하고 눙치며. 그럼에도 충분히 멋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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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상 탄 거 같다”
인기상 시상하러 왔다가 오연서가 자신과 이장우 가운데 “이준이 더 좋다”고 말하자 좋아하며. 사랑은 예능을 타고.
◇이순재 “한 결 기분 좋다”
‘국민 첫사랑’ 수지와 함께 시상을 하게 된 데 흐뭇해하며.
◇한가인 “큰일날 뻔했다”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소감에서 신랑(연정훈)을 빠뜨렸다며. 한가인은 “예쁘게 잘살자”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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