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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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완벽한 폴아트를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첫사랑’의 퍼포먼스로 ‘폴아트’를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무대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우아한 몸짓으로 ‘첫사랑’의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정아는 폴 아트의 탁월한 몸매 관리 역할로 군살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에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폴 아트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알려졌다.
애프터스쿨은 이번 주부터 홍콩 팬미팅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