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팬들과 꽃받침 놀이..팬들과 다정한 한때

  • 등록 2014-08-02 오전 7:00:07

    수정 2014-08-02 오전 7:00:07

진세연 팬미팅 현장 사진.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진세연이 SBS ‘닥터이방인’ 종영 이후 자신의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진세연은 지난 7월 26일 공식 팬클럽 S.A.Y와 중국 바이두 진세연바에서 팬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팬들과 다정히 꽃받침 포즈와 함께 하트를 그리며 행복 가득한 미소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종로의 한 소극장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남성팬들이 줄을 지어 팬미팅 현장에 들어서는 모습은 진풍경을 이룰 정도였다는 게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의 설명이다. 또 진세연을 보기 위해 중국 현지 팬클럽에서도 한국을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현재 진세연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광고 촬영 및 팬미팅 등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단독]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9월 결혼..상대는 대기업 근무 훈남
☞ 카라 '4인 체제' 첫 단체컷..신곡 '맘마미아' 한일 동시 공략
☞ 현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온라인 음원 서비스 중단..오마주 구설 여파
☞ 임수정, 제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 무비꼴라쥬 '8월의 이달의 배우', 콜린 퍼스 선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