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인여우상 김태리, '품격 있는 美'

  • 등록 2017-01-21 오전 6:00:00

    수정 2017-01-21 오전 6:00:00

김태리(사진제공=한국영화기자협회)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한국영화기자협회가 18일 개최한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은 ‘4등’의 정가람, 여우조연상을 받은 ‘덕혜옹주’의 라미란, 신인여우상을 받은 ‘아가씨’의 김태리, 남우조연상을 받은 ‘부산행’의 마동석, 올해의 발견상을 받은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올해의 영화인상을 받은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이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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