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6월 컴백 선언

  • 등록 2022-05-09 오전 8:27:58

    수정 2022-05-09 오전 8:27:5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내달 컴백한다.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오메가엑스가 6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오메가엑스는 JTBC ‘믹스나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KBS2 ‘더유닛’ 등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이들과 보이그룹 멤버로 활동하던 이들을 한 데 모아 결성한 팀이다.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 등 11명이 속해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미니앨범 ‘바모스’(VAMOS)로 데뷔했고 이후 싱글과 미니앨범을 한 장씩 더 냈다. 컴백은 약 5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오메가엑스는 섹시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이 돋보였던 기존 곡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곡으로 컴백할 것”이라며 “추후 자세한 컴백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