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차이'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열애설 휩싸여

  • 등록 2024-04-05 오전 8:23:57

    수정 2024-04-05 오전 8:23:57

채영(왼쪽), 자이언티(사진=JYP, 더블랙레이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온라인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아직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 진위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1999년생인 채영은 2015년부터 트와이스 멤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 트와이스의 13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 활동을 펼쳤다.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2011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정규 3집 ‘집’(Zip)을 발매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