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김리회 18일 넥센-롯데전 시구

  • 등록 2012-07-17 오전 8:33:37

    수정 2012-07-17 오전 8:33:37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발레리나 김리회가 18일 목동 넥센-롯데전 시구자로 나선다. 김리회(24)는 “평소에도 야구를 좋아했는데,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리회는 현재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며, 오는 8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중국 상해에서 한국발레 ‘왕자호동’의 주역 ‘낙랑공주’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