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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의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시 이렇게 태양처럼 빛나고 환하게 웃을 공실이를 볼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쉬는 시간이나 촬영 중에도 한번 터지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마저 덩달아 웃게 만들 정도다.
특히 공효진의 서러운 오열 연기가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든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물론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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