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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1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OfficialLeeDongWook)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은 “1년 동안 같이 생활한 가족들 고맙고 모두 잘 지내길 바란다. 항상 응원 하겠다”고 말하며 ’룸메이트‘ 출연진 및 제작진을 향한 고맙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룸메이트‘를 응원해 주시고 때론 질책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린다. 룸메이트 가족들도 계속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며 시청자를 향한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룸메이트‘ 출연진들을 응원해달라는 따뜻한 당부의 말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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