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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공개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채소연은 “결혼 6년차”라며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채소연은 연예계 복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연예계 생활에 대해 정말 좋은 기억이 많다”며 “결혼 초창기에는 남편이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 인터뷰 정도는 나가도 괜찮다고 한다”고 밝혔다.
채소연은 남편에 대해 “외국에서 공부하다 성인이 돼 한국에 돌아왔기 때문에 비비의 히트곡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내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연예인으로 안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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