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최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극중 태현과 여진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은 소도시의 성당으로 몸을 피한 태현과 여진이 어린 시절의 아픔을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장면은 2일 방송되는 ‘용팔이’ 9회분을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황간호사(배해선)의 죽음 이후 공포에 시달리는 이과장(정웅인)의 모습 또한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게 된다.
▶ 관련기사 ◀
☞ 오늘(2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우산 챙기세요'
☞ [포토] 정려원, 네덜란드 훈남과 썸? "어린 동생들, 귀여워"
☞ [포토] 정려원, '풍선껌'으로 드라마 컴백 "내게 딱 맞는 작품"
☞ [포토] 정려원, 고혹적인 눈빛
☞ 정려원, 레드립 화보 '무심한 듯 시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