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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토니안이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과 강남은 샘 오취리의 집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재료들로 명절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어 토니안은 강남에게 “엄마한테 보여준 사람은 몇 명 정도 되느냐”고 물었고 그는 “다섯 명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토니안은 “난 엄마한테 보여준 사람은 난 두 명이다”라고 답했지만, VCR을 보던 토니안의 어머니는 “아냐. 더 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