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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에 출연 중인 이하늬는 24일 더위도 잊게 하는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을 선보였다. 극중 한이수(김남길 분)을 향한 연민과 요시무라(이재군 분)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으며 긴장감을 주고 있는 그가 촬영장에서 환한 웃음을 선보여 남심(男心)을 설레게 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붉은 톤의 헤어스타일에 단아한 핑크 블라우스 차림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자주색 원피스 차림으로 함께 호흡하고 있는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며 시원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조개가 너무 매력적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친다”, “웃는 모습에 꿀이 떨어진다“ “촬영장 속 모습이 좋아 보인다”, “꽃미소를 보니 절로 웃게 된다”, “더위를 잊게 하는 자체발광 미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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