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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걸스데이, 설 맞아 '덩실덩실'

  • 등록 2014-01-31 오전 8:30:00

    수정 2014-01-31 오전 8:30:00

  • 가 가
걸스데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청마의 해인 2014년에는 건강하고 늘 푸른 꿈이 이뤄지길 바랄게요!”

걸그룹 걸스데이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걸스데이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걸스데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 뒤 “저희 걸스데이 멤버들도 설에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까 해요. 여러분들도 떡국 많이 드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세요”라고 말했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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