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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2회에서는 ‘아이 좋아 둘이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가수 션과 네 남매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맨’에서 최고의 육아꾼으로 꼽히는 송일국보다 높은 곳에는 ‘육아의 제왕‘ 션이 있었다. 션의 자애로운 손길은 곧장 삼둥이에게 닿았다. 웃고 떠드느라 밥은 구경만 하고 있는 삼둥이의 입에 ‘코끼리 코’로 밥을 쏙쏙 넣어주며, 삼둥이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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