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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은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직 건물은 팔리지 않았다”며 “제주도에 정착하려고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훈은 2013년 자신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빌딩을 팔려고 내놓은 상태다.
이를 두고 이재훈은 “숙박업을 하고 싶다. 내 꿈”이라며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주도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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