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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진은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탐나는 남자’ 특집으로 출연했다.
양재진은 페이 닥터냐 개업 원장이냐 묻는 질문에 “제 병원”이라며 “전문의 자격증 취득 후 페이닥터로 있었고 일하던 곳을 2005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페이 닥터 최저 월급이 얼마 정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 당시 한 달 급여는 1500만원에서 1800만원 사이였다”며 “초봉은 조금 낮지만 기본 1000만원 이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인턴 월급은 150만원, 레지턴트 월급은 180만원 정도 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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