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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최근 키이스트와 계약 만료시기가 1년가량 남은 가운데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의 양근환 사장은 31일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1년 가까이 남았지만, 회사와 함께 앞으로 활동에 대한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기 위해 박서준이 먼저 재계약 의사를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꾸준한 소통으로 박서준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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