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반전 없는 외모 변천사 공개..개성미모 뽐내

  • 등록 2016-01-20 오전 8:06:48

    수정 2016-01-20 오전 8:06:48

라미란(사진=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의 외모 변천사가 공개됐다.

19일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대기만성 늦깎이 스타로 20년 무명 배우 생활을 탈출한 라미란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의 개성있는 외모가 돋보있는 과거 사진이 등장했다.

라미란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반전 없는 외모’를 선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이일화보다 언니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나보다 3살 많다”고 말했다.

한편, 라미란의 과거 무명시절 생활고도 언급됐다.

라미란은 주유소, 마트 시식코너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버텼다고. 신성우 매니저 출신 남성과 결혼한 라미란은 당시 음반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남편의 수입이 없자 전기세도 못 낼 정도로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기사 ◀
☞ `슈가맨` 김돈규, 촬영 하루 전 폐업.."망했다" 무덤덤
☞ 유하나·이용규 집 공개, `남자들의 로망` 야구룸에 감탄이 절로
☞ `성범죄` 고영욱 신상정보 `일베` 올렸다가 선고유예..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