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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한부모가정 권익단체인 ‘차별없는가정을위한시민연합’이 장씨 등 개그맨 3명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부모 가정 아동을 모욕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체는 이 프로그램의 담당 PD와 작가, 방송사 대표도 함께 고소했다.
이 단체는 고소장에서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괴롭히는 가학적인 행위로 억지웃음을 주어 인기를 끌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공연히 모욕 행위를 했다”면서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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