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하리수 "전성기 때 수입 하루 1억"

  • 등록 2020-11-25 오전 6:30:19

    수정 2020-11-25 오전 6:30:1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전성기 때 하루 1억 수입을 거뒀다고 전했다.

‘비디오스타’(사진=MBC 에브리원)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별별패밀리’로 꾸며져 하리수, 정동남, 변우민, 김민희, 달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은 “전성기 때 수입이 하루 1억이었다고”라고 질문했고 하리수는 “음반을 내고 활동을 했을 때 몸값이 가장 비쌌다”고 행사로 그 정도의 돈을 벌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침에 방송을 하고 이동하고 방송을 하고 그랬다. 제 분량을 먼저 촬영하고 저는 오후 6~7시에 나가야한다”며 “지금이랑 다르게 사이렌도 울리고 헬기도 타고 그랬다. 행사 2개 하면 1억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말에 MC 김숙은 “하리수 씨가 인천 어디에 뜬다고 하면 주변은 문을 닫았다. 하리수 보려고 다 빠지니까 다른 곳에는 개미 한마리 없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