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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7일 발표한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호중은 장윤정을 제치고 3위에 다시 올라섰다. 김호중은 지난 9월 4위, 10월 6위에서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렸다. 앞서 2개월 연속 3위에 랭크됐던 장윤정은 4위를 기록했다.
11월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장윤정에 이어 영탁, 홍진영, 정동원, 김태연, 나훈아, 송가인, 장민호, 양지은, 남진, 태진아, 강진, 설운도, 박군, 김연자, 진성, 전유진, 홍지윤, 박현빈, 김희재, 김혜연, 주현미, 김소연, 조정민, 신유, 홍자, 나태주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