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오마이걸의 포부다. 오마이걸은 8일 신곡 ‘클로저(CLOSER)’로 컴백하며 이 같은 목표를 더욱 분명히 했다.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오마이걸의 노래를 듣고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마이걸은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월 데뷔시킨 걸그룹이다. 6개월이 다 돼 두번째 노래를 들고 나왔다.
“공백기에 퍼포먼스에서 노력을 많이 기울였어요. 더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거예요.”
“‘큐피드’ 활동을 하면서 무대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무대 뒤 돌아가는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었어요. 데뷔활동이다보니 어색하고 서툰 부분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면서 컴백 준비를 했죠.”
▶ 관련포토갤러리 ◀ ☞ 모델 카라 델 토로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오마이걸 아린 "아버지의 꿈도 함께 이뤄가고 있어요"
☞ 오마이걸 승희 "'슈퍼스타K2' 전에 '전국노래자랑'도 출연"
☞ 오마이걸 진이 "가수 되겠다니 가족들 반응이…"
☞ [tvN 10년史]'개국공신' 송창의와 '스타 PD' 나영석의 오버랩③
☞ [tvN 10년史]'19禁→공감甲'..개국 10년, 정말 강산이 바뀌었다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