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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13일 SNS에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쓴 글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면서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고 남겼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