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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며 첫방송 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둘만의 숙소에 도착해서도 서로를 향해 ‘양봉 눈빛’을 고정해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자연스럽게 잡힌 로맨틱한 분위기에 장도연은 “걷잡을 수 없어지는 거 아니야?“라며 영상에 더욱 집중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송현이 이제껏 남자친구에게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 모습이 포착됐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마음을 힘들게 했던 상황들을 조심스럽게 꺼냈고, 이재한은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는 전언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