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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8시 사이 ‘주말 예능 각축전’이 두드러지는 일요일 안방극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지 못했다. MBC ‘일밤’이 10%를 겨우 넘겼고,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2 ‘해피선데이’가 8%대에 머물렀다.
‘일요일이 좋다’는 혹평을 받고 있는 ‘룸메이트’와 게스트 섭외 위주로 좌우되는 ‘런닝맨’을 선보였지만 ‘해피선데이’보다 0.6%P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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