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극 ‘트라이앵글’을 마친 임시완은 29일 트위터에 “그동안 ‘트라이앵글’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트라이앵글’은 29일 전국시청률 10%를 넘기며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 신승환, "김재중의 리더십과 열정에 감동"..'트라이앵글' 종영 소감
☞ '트라이앵글' 김병기, 속죄 대신 자살 '비참한 최후'
☞ '트라이앵글' 이범수, 김재중에게 "네가 내 동생이라 고맙다"
☞ '트라이앵글' 지연, 임시완 과거 아픔에 '눈물'
☞ 최민식 "돌직구 과해? 건강식도 한번 잡숴봐"(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