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과감한 복부 노출에 이어 "어디든 만져도 좋다" 도발 발언

  • 등록 2015-01-30 오전 8:17:37

    수정 2015-01-30 오전 8:17:37

김성령 도발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배우 김성령의 도발적인 발언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는 김성령이 이태리 출신의 유명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화보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파트너 자롤라모 판체타가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느냐?고 묻는 질문에 ”오케이 오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화보 관계자가 ”포즈를 취할때 어떤 제약이 있느냐? 예를 들어 입술에 뽀뽀하면 안된다든지 포옹하면 안된다든지“고 묻자 ”아임 프리“라고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또 자롤라모 판체타가 ”내가 편하게 모든 곳을 만져도 되냐?“고 묻는 질문에도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며 도발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화보에서 김성령은 과감한 복부 노출을 감행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11자 복근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