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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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PINK MEMORY’ RED 이미지티저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2일 공식SNS에 RED 이미지티저를 올렸다. 에이핑크 단체와 개인을 포함해 총 7장이다. 멤버들이 스트리트 패션을 뽐내고있으며 기존 순수, 청순함과는 다른 자유롭고 다채로운 느낌을 표현했다.
소속사 에이큐브는 “에이핑크의 자연스럽고 다채로운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자연스럽게 스트리트 패션을 소화해 새로운 모습의 에이핑크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16일 음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