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6개월 차 "태교에 힘쓰고 있어"

  • 등록 2015-11-23 오전 8:47:35

    수정 2015-11-23 오전 8:47:35

한가인 임신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23일 한 매체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한가인이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내년 엄마 아빠가 된다”며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 한가인은 바깥출입마저 가능하면 삼갈 정도로 조심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이 지난해 자연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에 한가인과 연정훈은 임신을 사실을 알고서도 상당 기간이 지날 때까지 가까운 가족 외에는 소식을 알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태교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년간 교제한 후 2005년 4월 결혼했다.

▶ 관련기사 ◀
☞ 류승룡 "수지, 얼굴에 구정물 칠해도 예쁘다"
☞ 거미, 남친 조정석 언급하며 눈물 "자신감 많이 준다"
☞ [포토] 모델 지지 하디드, 아찔 포즈
☞ [포토] 모델 지지 하디드, 비키니 화보 '섹시미 발산'
☞ [포토] 모델 지지 하디드, 비키니 화보 '청순+섹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내가 구해줄게
  • "몸짱이 될거야"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