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40회에서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시 에플렉에 대해 이야기했다. 케이시 에플렉은 과거 성추행으로 고소 당했던 인물.
하지만 반대 측 의견이 더 많았다. 자히드는 ”잘못한 게 있으면 재능이 있는데도 그만둬야 하냐“고 말했고, 왕심린은 ”당사자의 범죄 여부는 경찰이 판단한다. 오지랖을 떨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오오기는 ”그 사람이 아니라 역할에게 주는 상이다. 도덕성에 대한 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