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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연예계 ‘효도왕 스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진은 “지드래곤은 정말 자산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시절에 작사, 작곡을 먼저 깨우쳤다. 지금 한 해에 저작권 수입만 약 8억 원이다. 가만히 있어도 8억 원이 들어 오는 것. 지금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어도 8억 원이 들어온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지난 3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 부대로 입대한 지드래곤은 2019년 11월 26일 제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