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의 달달한 스킨십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 우주안 인스타그램 |
|
우주안은 1일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타와 우주안은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있었다. 강타가 우주안에게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라고 말하자 우주안은 빨대를 이용해 통화하는 흉내를 내며 “고객님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타가 우주안에게 뽀뽀를 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 우주안 인스타그램 |
|
1990년생인 우주안은 서울모터쇼 포드·혼다 레이싱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철권 크래쉬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79년생인 강타와는 11살 차이다.
강타는 오는 4일 신곡 ‘Love Song’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