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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치팅데이를 즐기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선영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어딘가로 나갈 준비에 나섰다. 이후 홍진영은 차에 탄 홍선영에게 “오늘 또 치팅데이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홍진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매진하는 홍선영에게 20kg만 더 빼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홍선영은 5개월 넘는 치열한 다이어트로 약 22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