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16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전문]

  • 등록 2021-05-17 오전 8:08:18

    수정 2021-05-17 오전 8:08:18

나비(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나비가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17일 “가수 나비가 지난 16일 득남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비는 엄마이자, 가수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비는 2019년 11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나비 출산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알앤디컴퍼니입니다.

가수 나비가 지난 16일 득남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비는 엄마이자, 가수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