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2세 합성 사진 공개…우월한 비주얼

  • 등록 2023-02-07 오전 8:21:04

    수정 2023-02-07 오전 8:21:04

‘프리한 닥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2세 가상 비주얼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송중기, 케이티의 러브스토리를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송중기와 케이티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선남선녀의 만남인 만큼 2세의 외모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케이티가 1984년생으로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유학시절을 보냈다고 전했다. 케이티는 이탈리아 명문 사립대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 학교의 경영학은 세계 7위.

케이티는 18세에 데뷔해 ‘사랑이라 불리는 여인’, ‘쓰리 스텝스 오버 헤븐’ 등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2019년 ‘CCTV:은밀한 시선’ 이후 활동을 멈춘 상태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케이티와 혼인신고를 했고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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