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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영화를 위해 짧게 자른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애교 섞인 표정으로 눈길을 끌거나, 함께 출연한 배우 신정근(남철 역)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촬영장을 돌아다니며 함께 연기하는 동료배우들은 물론 현장에서 밤낮없이 뒤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소소한 모습들을 개인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촬영 카메라를 본인이 직접 다뤄보는 등 촬영장 곳곳을 다니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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