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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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키스데이를 맞아 키이스트 소속 여자 배우들이 사랑스러운 키스마크를 공개했다.
14일 키이스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려원 소이현 홍수현 박수진 왕지혜 조안 박은빈 김수연 한보름 이세나 지소연 천민희 배누리 이다인 등 키이스트 소속 여배우들의 각양각색 키스마크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이날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0614 Kiss Day, 키스데이를 기념해 키이스트 여배우들이 준비한 키스마크! 누구누구 입술이 가장 예쁠까요?’ 라는 멘트와 함께 키이스트 여배우들이 준비한 사랑스러운 키스마크와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친필메시지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려원은 “모두들 예쁜 사랑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연한 핑크 컬러의 키스마크를, 최근 인교진과의 결혼 발표로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이현은 찐한 핑크 색 키스마크로 섹시한 듯 달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수현은 “Kiss~ 쪽♡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섹시한 키스 마크로 박수진은 “오늘은 Kiss Day♡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키스를♡”이라는 깜찍한 멘트로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왕지혜는 “Kiss Day! 쪽쪽~ 사랑하는 사람과 찐한 Kiss 나누시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예쁜 입술모양의 키스마크로 조안은 “모두모두 예쁜 사랑하세요~ 행복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을 곁들여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 박은빈 김수연 한보름 이세나 지소연 천민희 배누리 이다인 등 키이스트 소속 여배우들이 출동해 핑크, 오렌지,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형태의 키스마크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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