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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미니시리즈 ‘육룡이 나르샤’는 6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 이어 연이은 월화극 정상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김명민과 천호진을 중심으로 고려 말 혼란스러운 정세를 그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선 건국 이야기를 그린 ‘육룡이 나르샤’의 초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분위기. ‘사극본좌’ 김명민의 연기를 필두로 천호진의 탄탄한 내공과 박혁권 등 명품 조연, 이레와 남다름의 명품 아역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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