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오진성 결혼… 혼인신고 이미 마쳐

  • 등록 2018-10-13 오후 2:18:57

    수정 2018-10-13 오후 2:18:5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곡 ‘응급실’을 부른 그룹 이지의 오진성이 결혼한다.

오진성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개그맨 한명진이 진행한다. 축가는 가수 김현민과 성악가 신동욱 등이 한다. 신랑인 오진성도 마이크를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오진성과 10년간 알고 지낸 팬이다. 턱시도 디자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살 차인 두 사람은 2년여간 교제했으며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 9개월 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