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사진=에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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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김민희가 근황을 전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 겨울 CF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서다.
사진 속 김민희는 정석원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대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따뜻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번 광고는 영화 ‘반지의 제왕’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촬영됐다. 퀸스타운은 경치가 아름다워 ‘여왕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 김민희는 일상에 지친 마음을 안고 오랜 친구와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민희는 지난 4월 배우 조인성과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현재는 배우 장동건 등과 함께 영화 ‘우는 남자’를 촬영 중이다.
| 김민희와 정석원(사진=에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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